소방/전기/안전 분야 기술자격증 전문교육 기업 모아교육그룹(대표 황모아)은 10월 24일~2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마운틴룸에서 창립 기념 행사로 시작된이번 워크숍은 장기근속 공로 시상, 모아 Vision과 Mission 발표,

팀별 사업계획 발표,일본 워크숍 발대식,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기근속공로상은 모아소방학원의 문현주 원장, 교수팀의 유쾌한, 모성은, 김정진 교수 등

총 6명이 수상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금 1돈과  꽃다발 및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어서 진행된 워크숍 발대식에서는 일본 여행 팀별로 파티장이 나와 팀명과 여행 일정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0주년 기념 축하 공연이었다. 곽영남, 이진성 교수가 ‘청산에 살리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이번 일본 워크숍은 모아교육그룹의 임직원 및 교수진 총 95명이 참여했다.각 분야의 쟁쟁한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

소방분야 함형덕, 윤연호, 표윤석, 이승화, 이지원, 박선종, 오민정 교수 전기분야 김영언, 천은지, 한준희, 오태석,박진영, 김상곤 교수

안전분야 한지훈, 한옥순, 김훈오 교수 등이 일본 워크숍에 함께했다.참가자들은 11개 팀으로 나뉘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 나고야 등일본 각지에서 자유로운 일정을 보냈다.

모아교육그룹 이원행 이사는 “10년 동안 모아교육그룹을 위해 치열하게 업무에 임해온 임직원과 교수진들을 위해 일본 워크숍을 준비하였다”라며

“이번 일본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 및 교수진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2025년 목표 달성을 위한 원동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